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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‘유통 맞수’ 신동빈·정용진 ‘술’로 맞붙는다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 [앵커]유통 맞수인 롯데와 신세계가 주류 전쟁을 펼칩니다. 코로나19로 홈술 시장이 커지면서 와인과 위스키 시장이 빠르게 크고 있기 때문인데요. 롯데와 신세계는 각기 다른 전략으로 시장 선점에 나섰습니다. 문다애 기자입니다. [기자]와인숍 직원이 이번주에 선택된 시음용 와인을 따라 줍니다. 이곳은 롯데칠성음료가 지난달 MZ세대를 겨냥해 선보인 와인 직영점 ‘오비노미오’. 와인 구매 뿐 아니라 추천과 시음 등 다양한 경험이 가능합니다. 롯데가 이런 공간을 선보..

      산업·IT2022-04-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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